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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015

직장을 때려치우고 세계여행을 계획할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19가지

직장 생활을 할 때 이런 상상을 한 번쯤 해 봤을 거다. “회사를 그만두면 다음 직장 구할 때까지 몇 달간 세계 여행을 떠나고야 말겠어!” “두 달간 산티아고 순례자 길을 꼭 걷고 오겠어!” “이탈리아의 시골에서 완벽한 파스타 만드는 법을 배우고 올거야!”

물론 이런 상상이 다 현실이 되는 건 아니다. 하지만, 정말로 퇴사를 결정했다면 일주일 정도의 직장 휴가로는 가기 어려웠던 긴 여행을 정말로 떠날 수도 있다. 이왕 떠나는 거 여행의 프로처럼 최소한의 짐과 비용으로 갈 수 있는 여행 준비를 해 보는 건 어떨까?
이제부터 직장을 그만두고 세계여행을 떠났던 여행의 선배들이 주는 팁을 전수하려 한다. 지금 당장 회사를 그만두진 않더라도 언젠가 기회가 생긴다면 멋진 여행을 떠나보라.

동남아시아에서 세계여행을 시작해보라. 

"동남아시아는 물가가 싸고 아름다운 곳이 많아 세계 여행을 하는 배낭 여행자에게는 최고의 장소다. 그러니 세계 일주의 첫발을 내딛기에 이보다 좋은 곳은 없다. 적은 돈으로 최고의 경험을 하고 싶다면 아시아에 머물길 추천한다.” @joefelice

양말은 세 켤레씩 챙겨라. 

"만일 트레킹중이라면, 마른 양말과 속옷이 어떤 의미인지 알 것이다. 더러워진 한 켤레는 세탁하고, 다른 한 켤레는 예비용이고, 마지막 한 켤레는 트레킹중에 신어야 한다.” @spacesteak 146705811

공항 근처에 머물러라. 

"일단 저가 항공이 운행되는 도시에 머물러라. 그리고 일주일에 며칠은 시간제로 일하면서 휴일에 잠깐씩 다른 도시를 여행하면 된다. 만약 휴가를 길게 갈 수 있다면 먼 도시로 가는 것도 좋다. 이런 식으로 유럽에서 2년 정도 여행하면서 장기 여행을 떠나기 전보다 더 많은 돈을 모을 수 있었다.” @therethere87

정신적으로 지지해 줄 친구를 찾아라. 

변호사였던 케이티 온은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장기 여행을 떠날 때 왠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 그래서 인터넷상에서 그녀와 비슷한 계획을 꿈꾸던 다른 사람들과 채팅을 하게 되었다. 케이티는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나랑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나누면서 계획이 가능하다고 확신했다."

트럭을 빌려 아프리카 나미비아를 여행하라. 

이들은 트럭을 타고 나미비아로 떠났고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아프리카에서 텐트를 치고 여행 내내 캠핑의 추억을 만들어 보라. 혼자 여행하라. "혼자 여행을 떠나보라. 게스트하우스나 호스텔에서 다른 여행자와 친해지는 것은 너무나 쉽다. 여행지에서 처음 만난 사람들끼리 모여 낯선 도시를 즐겨보라” @in_the_airoplane

호주에서 여행한다면 일자리를 구하라. 

“만약 다른 나라 워킹 비자를 가지고 있다면, 여행지에서 일하면서 더 많은 돈을 벌 수도 있다. 호주는 임금이 높은 편이니 몇 달 열심히 일해서 다음 여행 경비를 마련해보라.” @curlytemple

지리적으로 이동이 편리한 경로를 짜라 

“호주 내에서 여행한다고 생각해 보라. 대 도시 사이의 거리가 유럽의 국가 간의 거리와 비슷하다. 즉, 한 도시를 정하고 주변의 도시를 묶어서 여행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joop86au surf instructor australia

당신의 빈집으로 돈을 벌라. 

“장기 여행을 간다면 여행하는 동안 빈집을 세 놓아라. 여행 경비에 도움이 될 거다." @nojusticenpeace

은퇴하는 날까지 기다리지 마라. 

"나중에 할 수 있을 거라고 미루면서 만족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귀국하기 전에 가능하면 일자리를 준비하라. "일 년 동안 여행한 후 호주로 돌아왔는데, 부모님과 함께 사는데도 얼마나 빠르게 통장이 바닥을 드러내는지 믿을 수가 없었다." @karlosvonawesome

좋은 카메라를 챙겨라. 

“여행을 마치고 나서 이런 사진 하나 정도는 건져야 하니까.” Hosted by imgur.com 기회는 왔을 때 잡아라. "나는 4주 유효 기간의 왕복 항공권을 가지고 있었다. 즉, 4주 후에는 돌아와서 다시 일을 시작해야 한다는 뜻이었다. 그런데 여행이 끝나갈 때쯤 파나마의 스쿠버 가게에서 내게 재능이 있다며 수습 훈련을 제안해왔다. 결국, 나는 상사한테 전화해서 회사로 복귀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것은 인생에서 가장 힘든 결정이었지만 동시에 최고의 순간이기도 했다." @curlytemple

장기여행이 불안하다면, 시험 삼아 짧은 여행을 먼저 떠나보라. 

"장기 여행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면 주말에 도심을 떠나 근교의 괜찮은 호스텔에 묵어보라. 한 도시나 마을에 2-3일정도 머무르는 주말여행으로 연습하다 보면 장기 여행에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항상 처음은 다 두려운 법이다." @lazyjayn

여행 전에 직장을 그만둬야 한다면, 미루지 마라. 

"직장을 그만두어야 한다면 한 살이라도 젊을 때 그만두는 게 낫다." @williamtbash

현지 문화에 흠뻑 빠져보라. 

"여행을 가서 다른 여행자들과 파티를 즐기기보단 현지 문화를 더 찾아보고 즐겨라. 우리는 주로 그 나라의 숨겨진 장소를 가보려고 찾아다녔다." @newtothisredditbiz floating market

여행하면서 틈틈이 일하라. 

"대부분은 돈을 열심히 모은 후, 여행하면서 돈을 다 써버린다. 하지만 여행을 계속할 방법은 있다. 호스텔이나 호텔에서 무료 숙식을 하는 대신 노동력을 제공하거나, 온라인으로 프리랜서 일을 할 수도 있다." @lazyjayn

짐 싸서 떠나기 쉬운,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나라 

"이 말을 오해하지 마시길.. 당신은 나이 들어도 여전히 여행 다닐 수 있다. 하지만 가정을 이루게 되면 떠나기 어렵다. 가능하다면 싱글일 때 장기 여행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williamtbash

꿈을 이루라. 

"인생은 한 번뿐이다. 우리가 죽어서 땅에 묻히면 돈은 아무 소용없다. 자식에게 돈보다는 흥미진진한 여행과 인생이야기를 들려주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counttess


출처 : www.huffingtonpost.kr

1/08/2015

세계일주 여행 계획 세우는 법

Step 1 . 세계 일주시 가보고 싶은 곳을 모두 지도상에 표시한다.

Step 2 . 비중이 높은 곳만 남겨두고 나머지 도시는 아쉽지만 뺀다.

Step 3 . 방문할 여행지를 최종 결정한다.

Step 4 . 여행지를 대륙별로 묶는다.

Step 5 . 세계일주 방향을 결정한다. ( 시차적응을 고려하면 동쪽 -> 서쪽 방향이 좋다.)

Step 6 . 대륙별로 In-Out 도시를 정하고 화살표로 표시한다.

Step 7 . 대륙 안의 각 여행지 중 항공이동을 할 구간을 정하고 지도상에 화살표로 잇는다.

Step 8 . 나머지 여행지를 육로 이동 루트로 순서를 정하고 지도에서 잇는다.

Step 9 .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루트를 전문가나 세계일주 항공사에서 확인받는다.

Step 10 . 전체 루트에서 방문할 여행지별 - 구간별 예상 기간을 지도상에 기입한다.

Step 11 . 여행지별 1일 경비를 참고해 총 여행 경비를 책정한다.

Step 12 . 전체 일정, 예상 방문 국가 수, 필요 경비, 항공권, 비자 등을 준비한다.



- 출처 : 세계일주 바이블에서 요약, 발췌 (중앙 Books, 최대윤 심태열 지음)


1/07/2015

이슬람 문화권 여행시 주의할 점

1. 이슬람 교인이 아닌 여행자는 그들의 전통 의상을 입지 않는다. ( 기념 사진은 괜찮다. )

2. 기도하고 있는 모습을 찍는다던가 구경하는 행위는 예의에 어긋난 행동일 뿐더러 위험하다

3. 그들의 종교나 관습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지 말라

4. 커플의 경우 지나친 스킨십이나 키스는 삼간다.

5. 남성 여행자의 경우 여성에 관한 농담은 삼간다.

6. 이스라엘, 술, 마약, 섹스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는다.

7. 현지인의 집을 방문했을 경우, 집주인의 물건에 대한 칭찬은 하지 않는다. (칭찬 받은 물건을 선물하는 것이 관습이기 때문이다.)

8. 현지 여성들의 사진을 찍지 않는다.

9. 발바닥을 보이거나 손가락을 치켜세우지 않는다.

10. 자신의 가족에 대한 험담을 하지 않는다.

11. 짧은 치마나 반바지, 민소매 셔츠를 입지 말고, 수건이나 스카프를 걸치고 다닌다.



- 출처 : 세계일주 바이블에서 요약, 발췌 (중앙 Books, 최대윤 심태열 지음)


1/06/2015

세계 일주 여행을 지속하기 위한 팁

1. 여행이 단순한 일상으로 느껴지는 현상

아무리 아름다운 경치와 훌륭한 고대 유적을 봐도 별다른 감흥이 없는 경우. 아침에 일어나서 거리를 나서고, 현지 투어에 합류해서 여행지를 다녀오고, 다시 저녁에 펍에서 술이나 한잔하고, 그 뒤 숙소에서 잠드는 일상을 반복하는 여행이 지겨운 일상이 되어버린 최악의 경우이다. 여행 전에 계획했던 루트를 점검하고, 이동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방문지 수를 추가하면서 부지런히 여행을 진행하다 보면 쉽게 극복할 수 있다.

2. 체력 저하로 인한 무기력증

시시각각 변하는 기온의 차이와 시차, 고도의 변화, 여름과 겨울의 뒤바뀜, 매일 들리는 뜻도 모르는 외국어 등이 모두 스트레스다.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고, 식당과 차편, 숙소를 찾기 위해 이리저리 헤매야 하는 것이 여행자의 하루이고, 현지 음식은 낯설기만 하다. 여행 출발 6개월 전부터 가벼운 운동을 시작하고, 여행 초기에는 너무 무리해서 여행을 감행하지 말아야 하며, 되도록 짐의 무게를 줄여야 한다. 갑작스러운 고도나 시차 변화에 적응할 시간을 주고, 무리한 트레킹이나 현지 스포츠에 참가하지 않는다. 여행의 즐거움에는 건강한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3. 지독한 외로움과 향수병

여행 시작 3, 6, 9개월째에 심하게 나타난다. 그 순간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중요한 관건이다. 가족사진, 가족과의 통화, 여행자와의 대화가 도움이 된다. 증세가 심할 때에는 여행객이 많은 숙소에서 며칠 쉬면서 일정을 점검하고 동행자를 찾는다.

4. 안전에 대한 불감증

특별한 문제 없이 여행이 진행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긴장감이 풀리고 주의력이 흐려진다. 3개월 단위로 항상 자신의 안전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점검을 하면서 불필요했던 소지품과 기념품을 챙겨 한국으로 짐을 부치면 짐을 줄일 수 있다. 안전은 여행의 지속 여부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잊지 말자.

5. 자신에 대한 통제력 고갈

한국에서는 여러가지 평판과 사회적 위신, 금기사항 때문에 감히 상상도 못했던 일들을 여행지에서는 할 수 있다. 지나친 음주, 마약, 섹스 등이 그렇다. 여행이 선사하는 자유를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내기 위해서는 철저한 자기 통제력이 뒷받침 되어야한다. 퇴폐적이거나 불건전한 체험은 절대 하지 않도록 한다.



- 출처 : 세계일주 바이블에서 요약, 발췌 (중앙 Books, 최대윤 심태열 지음)

1/05/2015

장거리 비행시의 건강 관리법

1. 숙면을 최우선으로 한다.

비행기 소음은 앞으로 갈 수록 줄어들기 때문에 가능한 기내에서는 앞 좌석에 앉는 것이 좋다. 특히 가장 좋은 기내 좌석은 스튜어디스와 마주 보고 앉는 비상구 쪽이며, 최악의 좌석은 맨 뒷자리이다. 낮에는 창가 쪽 좌석이 좋지만 밤에는 통로 쪽에 앉는 게 좋다. 가벼운 워킹이나 스트레칭으로 뭉친 몸의 근육을 풀어주기 편하기 때문이다.

2. 기내식을 의식해 억지로 굶지 않는다. 

비행기를 타기 전에는 가벼운 식사라도 반드시 해야 하며, 건조한 기내 환경으로 두통이 올 수도 있으니 물은 주기적으로 마시는 것이 좋다. 알코올을 섭취해서는 안된다.

3. 지나친 카페인 섭취는 피한다. 

다량의 카페인은 숙면을 방해해서 시차 적응으로 예민해진 여행자들의 몸을 상하게 할 수 있다.

4. 장거리 비행 후 스케쥴은 여유있게 짠다. 

큰 비중을 둔 유적이나 자연 유산 등은 목적지에 도착한 다음 날 여유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스케쥴을 짠다.. 장시간 비행 후 첫날은 휴식을 취하고, 이튿날 관람하여 몸에 무리가 가지않게 한다.



- 출처 : 세계일주 바이블에서 요약, 발췌 (중앙 Books, 최대윤 심태열 지음)

1/04/2015

안전한 여행을 위한 어드바이스

1. 여행 초기, 얼마간의 여정이 남았는지 말하지 않는다.

그 말은 "나 돈 많아요~" 하고 떠벌리는 격이다. 여행지에서는 자신의 세계 일주 계획을 자랑할 필요가 없다. 이곳이 세계 일주 마지막 여행지이며, 경비가 다 떨어져 이제 귀국할 예정이라고 말하는 편이 낫다.

2. 고가의 장비는 몰래 사용한다.

노트북이나 DSLR은 되도록 1인실을 이용할 때만 충전/이용해야 한다. 직업적인 이유로 도미토리에서 노트북을 이용해야 한다면 반드시 노트북용 도난방지 와이어를 이용한다.

3. 배낭은 항상 자신의 몸 일부와 밀착한 상태를 유지한다.

버스나 택시, 기차를 이용해 위험 지역으로 이용할 경우 되도록 몸 가까이 베낭을두도록 한다.짐을 올리고 내리는 것을 도와주다가 훔쳐가는 경우가 있다.
버스 : 짐칸이 있어도 배낭은 자신의 좌석에 안고 타야한다.
택시 : 뒷자리에 짐과 함께 타는 것이 좋다.

4. 중요한 물건일수록 꺼내기 힘든곳에 보관한다.

여권 > 여행경비 > 항공권 > 고가장비 > 기타 여행 용품 순으로 베낭 가장 깊은 곳에 보관한다. 여권을 보조 가방이나 허리 색에 보관하는 것은 위험하다.

5. 튀는 복장이나 행동은 삼간다.

한국 여행자의 대표적인 특징이 너무 튄다는 것이다. 이런 것은 현지인에게 위화감을 안겨주고, 위화감은 반감으로 변해 범죄를 저지르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되도록 간편한 티셔츠에 편한 바지, 실용적인 베낭을 맨다.

6. 괜한 객기는 삼간다.

자신이 가진 능력 이상으로 객기를 부린다던지, 혹은 경험과 사전 지식도 없이 위험한 도전을 감행하면 불필요한 사고를 불러올 수 있다. 충분한 사전 정보 없이 무리한 모험을 시도하기에 앞서 사랑하는 가족의 얼굴을 떠올리며 자제한다.

* 아무리 다른 여행객과 친해졌더라도 신용하지 말라




- 출처 : 세계일주 바이블에서 요약, 발췌 (중앙 Books, 최대윤 심태열 지음)

1/03/2015

여자 여행자를 위한 어드바이스

1. 가족 사진을 가지고 다닌다.

혼자 여행하는 여자는 자유연애주의자일 거라고 생각하는 현지 남성이 많다. 실제는 미혼이더라도 가짜 가족사진을 준비해 결혼한 유부녀임을 알리면 치근거림이 줄어든다. 가짜 결혼반지를 끼고 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 경보 장치를 소지한다.

위험한 상황에 빠지거나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것에 대비해 파열음 발생 경보기나 호루라기 등을 기본적으로 챙겨야 한다.

3. 단호하게 거절한다.

자신의 몸은 자신이 지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단호하게 거절하는 법을 익혀야 한다. 현지에서 이유없는 친절을 보이거나 외진 곳을 구경시켜 주겠다고 하면 단호하게 거절하자.

4. 숙소에서 체크인 할 때는 안전한 숙소인지 꼭 확인한다.

자신 이외의 트숙객이 있는지 확인한다. 투숙객이 많으면 어느 정도 안전하다고 보면 된다. 호객꾼에게 소개받은 숙소보다는 믿을 만한 가이드북에서 소개한 평판이 좋은 숙소에서 머물러야 한다.

5. 속옷은 실내에서 말린다.

속옷은 침대 뒤편이나 여성 도미토리 안에서 말리거나, 간이 빨랫줄을 걸어 말리자.

6. 심야의 이동은 삼간다.

늦은 저녁에 새로운 여행지에 도착하지 않도록 일정을 점검해 이동해야 하며, 불가피한 경우에는 믿을만한 동행자를 만든다. 혹은 터미널이나 공항의 밝고 안전한 곳에서 밤을 보낸 후, 해가 뜨면 이동한다.

7. 가끔은 황당한 거짓말도 필요하다.

독특한 디자인의 전자기기를 보여주며 여기에는 특별한 기능이 있다고 거짓말을 한다. (실시간으로  GPS 발신 기능을 통해 대사관에 연락을 취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 등) 비교적 오지에서 잘 통하는방법으로 상당히 유용하다.

8. 지름신을 잘 다스린다.

지나친 쇼핑은 여행 기간을 단축할 뿐 만 아니라 베낭을 무겁게 만드는 요인임을 잊지 말자

9. 복장은 최대한 중성적으로 입는다.

간편한 셔츠나 짙은색의 바지, 튀지않는 모자에 썬크림만 바른 얼굴이면 충분하다.

10. 남자는 다 늑대다 라는 말을 잊지 않는다.

현지에서 만난 남성 동행자에게 의지하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그러나 로맨틱한 분위기에 빠져 즉흥적으로 행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늦은 시간까지 숙소에서 남성과 단둘이 술을 마시는 행위는 삼간다.



- 출처 : 세계일주 바이블에서 요약, 발췌 (중앙 Books, 최대윤 심태열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