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List
2/07/2015
스페인 - 몬세라트
문타냐 드 몬세라트는 연한 색의 역암질 기둥으로, 하늘을 찌를 듯 서서 바르셀로나 뒤로 펼쳐진 평원을 압도하듯 굽어보고 있다. 이 산을 찾는 사람들은 2,000개가 넘는 등산로를 찾는 등산객도 많지만 '라모레네타'라고 하는 검은 마돈나를 보기 위한 순례자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고 있다. 전설에 의하면 이 작은 목각상은 성 누가가 만든 것으로 서기 50년에 성 베드로가 이곳에 가져왔다고 한다. 물론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법으로 이 조각상이 12세기에 만들어진 것임이 밝혀졌다. 이 조각상과 관련한 또 다른 종교적인 일화가 있다.
성 이그나티우스 로욜라가 그의 칼을 이곳에 내렸을 때 자신의 소명을 깨닫고 예수회를 창건했다고 전해져 온다. 이곳에서 서식하는 식물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그늘이 진 바위틈 사이로 랙스포텐틸라, 라몬다와 피레네초롱꽃이 자란다. 멸종 위기에 처한 이곳의 고유종인 바위떡풀류인 삭시프라가카탈라우니카와 세열유럽쥐손이류의 에로디움루페스트레도 이곳에 서식한다. 봄이 되면 산의 정상에는 야생 튤립, 노알수선화와 수많은 난초가 자라고 하늘에는 수염수리가 선회를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몬세라트 [Montserrat]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 1001, 2008.1.16, 마로니에북스)
* 아서 왕의 성배 전설에 등장하는 베네딕트의 산타 마리아 몬세라트 수도원이 있다. 기독교 성지로 되어 있다.
1/23/2015
바르셀로나에서 먹어야 할 것 !
타파스
- 스페인의 에피타이저로 차가운 타파스, 뜨거운 타파스가 있는데 맥주랑 잘 어울린다.
- 13세기에 알폰소 10세가 먹던 것에서 유래한 음식! 아픈 알폰소 임금에게 의사가 밥을 조금만 먹으라고 해서 생긴 음식이라고..
- 작은 사이즈의 음식이므로, 다양하게 여러개 먹으면 좋다.
> 레스토랑 가지 말고 싸게 조금씩 먹자!
- 중앙아메리카에서는 보카스, 스페인 북부에서는 핀쵸스, 라시온 이라고 부른다.
* 스페인은 3~5시에 시에스타가 있음.
* 람블라스 근처에는 맛없고 비싼 식당이 많음
피드 구독하기:
글 (At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