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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015

칠레 - 아타카마 사막



* 세상에서 가장 건조한 지역
> 미생물조차 찾아보기 어렵다.
> 몇 천 년 전에 죽은 동물과 식물들이 부패하지 않고 햇빛에 구워진 채로 남아있다.
> 바위, 깊은 모래 언덕, 운석으로 형성된 구멍들, 오래전에 말라붙은 고대의 호수 등으로 이루어진 이곳의 풍경은 종종 달이나 화성과 비교된다.

* 건조한 기후 조건을 이용하여 ALMA등의 천문 관측 시설이 들어섰다.

* 오른쪽으로는 안데스 산맥으로, 왼쪽은 태평양으로 이어진다.

* 지역에 따라 발생하는 해안 안개, 해양 스프레이, 가끔 흘러들어오는 계곡물 덕분에 가끔은 놀랄 만큼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기도 한다.
> 라마와 혹이 없는 낙타인 비큐나가 시내 주변에 모이고 드물지만 맹금류, 평원에 흩어져 있는 선인장, 작은 덤불 사이로 가재를 쫓는 도마뱀 등도 볼 수 있다.
> 해안을 따라 플라밍고와 펭귄이 나타날 때도 있다.

* 아타카마 사막 지역은 세 군데의 자연보호구역에 걸쳐 있는데 그중 하나가 팜파 델 타마루갈 국립자연보호지구이다. 이곳은 전 세계에서 단 두 종류가 발견된 타마루고톤빌의 서식지이다.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북쪽으로 1,600 km m, 아타카마 사막 아타카마 사막 해발 2400m의 산페드로 데 아타카마는 1540 년에 건설된 칠레에서 가장 유서 깊은 도시입니다. 1 시간만에 도시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이 작은 마을에는 아담한 벽돌 단층집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이곳에는 전세계의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데 그 이유는 아타카마 사막 투어의 거점이 되기 때문입니다. 마을에는 3 ~ 5성급 호텔과 레스토랑, 술집 등이 즐비해 늘 관광객으로 붐빕니다.

모래와 바위가 끝없이 펼쳐져있는 아타카마 사막은 칠레 북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사하라 사막과 중국 고비 사막에 견주는 세계 3 대 사막 중의 하나로서 연중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사막입니다. 낮에는 뜨거운 태양이 내리 쬐고 밤에는 영하까지 기온이 내려갑니다. 척박한 기후가 만들어 낸 신비로운 절경은 모든 사람들을 매료시킵니다.

가는 법

항공 노선
산티아고 공항 - 칼라마 공항 -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산티아고 공항에서 칼라마 공항까지는 최단 약 2 시간.
란항공에서 평일 일일 5 편, 주말에는 일일 3 편이 운행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출발 4 일전까지는 티켓 예약을 하십시오.
약 50US 달러 ~ 400US 달러.

칼라마 공항에서 산페드로 데 아타카마로 향하는 직행 미니버스가 있습니다.
약 10US 달러.

육로
산티아고에서 산페드로 데 아타카마로 가는 방법
산티아고에서 산페드로 데 아타카마까지는 장거리 버스로 약 20 시간 소요됩니다.
매일 여러편이 이동합니다. 주요 버스 회사는 TurBus (투어 버스), Pullman Bus (풀먼 버스), Géminis (헤미니스)입니다.
좌석등급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약 55US 달러부터~

칼라마에서 산페드로 데 아타카마로 가는 방법 
칼라마 마을에서 산페드로 데 아타카마까지는 장거리 버스로 약 1 시간 반.
매 일 3 ~ 6 편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주요 버스 회사는 TurBus (투어 버스), Atacama (아타 카마), Intertrans (인터 트랜스), Frontera Skaryser 입니다. 약 3US 달러

아르헨티나에서 가는 방법
> 살타 - 산페드로 데 아타카마
살타에서 산페드로 데 아타카마까지는 장거리 버스로 약 12 시간.
화, 금, 일요일에 있으며, 아침에 1 편만 운행. 버스 회사는 Pullman Bus와 Géminis입니다. Pullman Bus는 약 15US 달러, Géminis는 약 30US 달러.

> 후후이 - 산페드로 데 아타카마
후후이에서 산페드로 데 아타카마까지는 장거리 버스로 약 9 시간 반 ~ 12 시간.
화, 금, 일요일 (일요일은 Pullman Bus 만 가능)에 가능하며 아침에 1 편만 운행. 버스 회사는 Pullman Bus와 Géminis입니다. Pullman Bus는 약 15US 달러, Géminis는 약 30US 달러.

※ 요금 및 일정이 변경 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관광 명소

고고학 박물관(Museo Arqueologico):
이 부근에서 발굴된 30 만점에 이르는 자료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아타카메뇨족의 옛 생활도 엿볼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유명한 것은 미스 칠레라는 소녀의 미이라입니다.

산페드로 데 아타카마 성당(Iglesia de San Pedro):
17세기 식민지 시대에 스페인의 영향으로 이 성당이 세워졌습니다. 순백의 벽으로 이루어진 성당의 지붕은 당시의 재료인 선인장 나무로 사용되어 역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성당은 도시의 상징으로 여겨집니다.

달의 계곡(Moon Vally):
마치 달에 착륙한 느낌이 들며, 이 놀라운 자연광경을 눈앞에 맞닥뜨린 순간 탄성이 절로 나올것입니다. 아타카마 사막의 가장 유명한 관광 명소.
입장료 : 약 US3 달러

타티오 간헐천(Tatio Geysers):
고도 4200m, 세계 최고의 간헐천입니다. 근처 일대의 크고 작은 분출구에서 85 ~ 90 ℃의 온수가 분출하며, 그 주변에는 흰 증기가 서립니다. 간헐천은 새벽에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기 때문에 새벽에 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아침 햇살을 통해 빛나는 환상적인 백색의 세계를 감상하세요.
입장료 : 약 4US 달러

아타카마 소금 호수(Atacama Salt lake):
우유니 소금 호수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소금 호수. 호수라고 해도 물의 양은 매우 적으며 대부분 소금으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곳은 플라밍고의 서식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입장료 : 약 4US 달러

푸카라 유적(Pukara de Quitor):
잉카 시대의 원주민인 아타카메뇨족이 다른 마을에서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거주지 흔적. 조약돌로 만들어진 이 유적에 오르면 그 앞에 멋진 절경이 펼쳐집니다.
입장료 : 약 4US 달러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밤하늘:
아름다운 밤하늘을 볼수있는 조건은 주위에 방해하는 빛이 없어야할 뿐더러 고도는 가능한 높고, 공기는 가능한 건조해야 합니다. 이 완벽한 조건에 적합한 곳이 아타 카마 사막입니다. 따라서 이곳에서는 별이 세계에서 가장 예쁘게 보입니다.

천연 노천 온천, 푸리타마 온천(Baños de Puritama):
타티오 간헐천과 산페드로 데 아타카마 마을의 중간에 위치해있는 30도 천연 온천. 관절염이나 근육통이 있는 분에게 효과적입니다. 위대한 자연속에서 최상의 휴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입장료 : 약 10US 달러

the Hand of the Desert(사막의 손)
사막의 중간에서 갑자기 우뚝 솟아오른 거대한 손. 길이 11m에 달하는 이 거대한 손은 1992 년에 칠레 조각가 마리오 이라라사발 (Mario Irarrázabal)에 의해 건축되었습니다. 산페드로 데 아타카마에서 서쪽으로 차로 약 4 시간 반 ~ 5 시간 이동하여 안토파가 스타라는 항구 도시에서 약 80km 남하한 곳에 있습니다.


** 관광 명소가 흩어져있기 때문에 어떤 장소에서나 투어를 시작하셔도 좋습니다. 산페드로 데 아타카마를 거점으로 ​​2 ~ 3 일에 걸쳐 투어를 합니다. 다양한 투어가 반나절 또는 하루에 걸쳐 있으며, 관광 명소 + 트레킹 의 조합이 대부분입니다.


출처 : http://surtrek.kr/chile/atacama.html

1/11/2015

페루 - 마추픽추 (Machu Picchu)

마추픽추에서 잉카댄스 추고싶다


* 하루 방문객 수가 2500명으로 제한되어 있다.
* 입장을 위해서 여권 검사를 하게 된다.
* 산 아래 도시인 아구아스 깔리엔테스(Aguas Calientes)에서 걸어서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그래서 버스 대신 걸어서 올라가는 사람들도 많은편. 또한 쿠스코에서 옛 잉카의 길을 따라 마추픽추까지 가는 잉카 트레킹 코스도 있다. 난이도가 어마어마하지만 오지 여행가들에게 인기있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

1. 산 위부터 산 아래층까지 물이 고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내려가는 정교한 수로를 만들었다.비가 아무리 많이와도 물웅덩이 하나 생기지 않고 전부 식수로 사용했다고 한다.
2. 태양의 신전의 경우 거대한 자연석을 거의 손대지 않고 지은 건물이다.
3. 현대에서도 하기 어려운 면도칼하나 들어가지도 않는 정교한 석조건축,조각술이 이용되었다.
4. 산바람을 이용한 자연냉장고를 개발 서양문명보다 앞서서 음식물을 저장한 흔적이 발견되었다. 이는 서구보다 500년 앞선 기술로 감자를 6년간 썩지않고 보관할수 있었다고 한다.
5. 자연석으로 만든 오차가 없는 나침반과 해시계가 있다.

- 출처 : 엔하위키미러





1/09/2015

볼리비아 - 우유니 소금사막 (Salar de Uyuni)


* 비자 : 인근 국가 혹은 국경비자 발급 가능
* 여행 최적기 : 11월 ~ 3월로, 2월이 가장 좋음 ; 우기여서 하늘이 반사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지각변동으로 솟아올랐던 바다가 2만 년 전 녹기 시작하면서 커다란 호수가 생성, 건조한 기후 때문에 물이 모두 증발하고 소금 결정만 남으면서 현재의 상태로 만들어졌다.

여행 중이라서 예쁜 옷을 준비해가는 사람이 얼마 없는데 여자의 경우 우유니를 갈거라면 원피스를 꼭 챙겨가길 추천한다.

우유니 사막을 즐기기 위해선 투어를 신청해야 하는데 투어 신청을 받는 곳이 여러 군데이다. 볼리비아의 다른 도시에서도 신청이 가능하고 심지어 칠레나 아르헨티나 같은 다른 나라의 근접 도시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대부분 이런 곳은 3박 4일 일정으로 우유니에서 뽕을 뽑게 만들고 다시 그 도시로 돌아오거나 아예 우유니에 내려주는 형식으로 투어 일정을 짠다. 대신 가격이 좀 쎄다.) 하지만 우유니 투어 신청은 우유니에서 하는 것이 가장 좋다.

투어 일정으로는 당일 투어, 1박 2일, 2박 3일 등이 있으나 다녀온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당일 투어를 하는 게 가격 대비로 가장 효과적이라고 한다. (1박 2일이나 2박 3일은 우유니 사막에서 잠도 자고 우유니 사막의 다른 곳도 볼 수 있긴 한데 그런 것들을 보면서 '내가 비싼 돈 내고 굳이 이것까지 봐야 되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게다가 밤에 잘 때는 엄청 춥다고 한다.) 대신 당일 투어를 하려면 우유니에서 일몰까지 보고 와야 한다. 우유니의 낮의 풍경이 워낙에 아름다워서 좀 묻히는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실제로 우유니의 일몰은 굉장히 아름답다. 감성이 조금 풍부한 사람은 그 일몰을 보며 눈물을 흘리기도 할 정도라니... (대신 일몰을 보려면 가이드에게 꼭 일몰을 보고 싶다고 말하자. 물론 당일 투어에 일몰을 보는 게 필수적으로 끼워져있으나 일몰을 보기 좋은 장소나 사진 찍기 좋은 장소는 가이드가 잘 알고 있어서 가이드를 잘 꼬셔야 한다. 안되면 팁이라도...)

투어 가격은 신청하는 곳마다 천차만별인데 우유니에서 신청하는 게 가장 싸게 먹힌다. 대신 우유니에 있는 투어 회사들이 담합을 했는지 어딜 가나 가격이 똑같다는 게 문제. 그렇지만 개중에는 그들을 배신(?)하고 10~20% 정도 싸게 해주는 곳이 한두 군데 정도 있다. 2시간 정도만 발품받거나 여자일 경우 애교를 부리면 잘 깎아줄 수도 있다.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스에 도착하게 된다면 야간버스를 이용한 투어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일반적으로 관광객들이 이동하는 루트 중 하나.

가는 길목에 기차의 무덤이 있는데 숨겨진 볼거리 중 하나. 사실 녹슨 기차 몇 기가 무덤의 전부 볼리비아 정부가 폐열차를 사막에다 버려놓은 곳인데 사막 한가운데 있는 곳이기도 하고 이곳은 사진빨이 잘 받는다. 꽤나 낭만적인 곳. 이곳과는 다르다! 우유니 사막 가는 길에 있어서 관광객이 들르는 곳이니 한 번 쯤은 가보도록 하자.

그리고 덧붙여서 소금 사막에선 가이드가 없으면 위험하다고 한다. 표지판도 아무 것도 없는 소금 사막 한가운데 있다간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육지에서 항해를 하는 항해사가 되는 거다 실제로 많은 여행자들이 밤에 사막에서 길을 잃어버려 침낭을 펴고 자다가 동사했다[는 이야기를 가이드가 직접 해준다. (최난월 기온이 1℃이고 최한월 기온이 -13℃이다.) 혼자서 가더라도 주위에 사람들과 같이 다니고 사막 안에서 너무 깊게 들어가지 말 것.

- 출처 : 엔하위키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