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이탈리아의 작곡가이자 사제, 바이올리니스트
* 바로크시대 가장 유명한 음악가 중 한명으로, 바흐가 존경하였다
* 하느님보다 더 높은것은 바이올린의 E현이라는 말을 한 것이 유명
* 열정적이고 생기가 넘치며, 셈여림의 활용이 뛰어났다.
생애
* 그가 어머니의 뱃속에 있었을 때, 베네치아에 큰 지진이 일어나 칠삭둥이로 태어났으며, 평생 몸이 연약했다.
* 15살에 (1693) 올레오 수도원에 다니며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했다.
* 25살에 사제 서품을 받으나 미사를 제대로 보지 않았다고 한다. (건강&음악때문에)
* 45살에 (1723) 20살 연하 소프라노 성악가 안나 지로와의 염문설로, 베네치아에서 오스트리아 빈으로 쫒겨났다
* 63살의 나이에 빈에서 쓸쓸하게 죽음을 맞이 - 장례식장에 하이든이 소년 합창단으로 참석했다고 한다.
대표곡
* 사계
* 조화의 영감 (L'Estro Armonico)
> 이 중 6번곡인 바이올린 협주곡 가단조(RV 356) 1악장은 지하철 환승곡으로 쓰임
* 모테트 'Nulla in mundo pax sincera(세상에 참 평화 없어라)' RV 630.
* Cessate, omai cessate 中 Ah ch'infelice sempre, RV.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