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일곱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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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15
태국 - 빠이 (Pai)
여행자들의 아지트라고 불리는 곳. 히피와 예술가들이 모이는 숨겨진 아지트였지만, 요즘은 하도 관광객들이 많아져서 더이상 아지트스럽지 않다. 그래도 세상의 많은 베낭여행객들이 몰리는 핫플레이스
험난한 굽이굽이 고개를 넘어가야 갈 수 있는 마을.
* 트래킹 ; 주변 소수마을을 구경할 수 있다. 풍경이 아름다움. 정말로 열심히 산을 올라야 한다.
* 길거리에 맛집이 많다. 재즈공연도 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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